차운대(62세) 이장 부부 모습. 넉넉한 품으로 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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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운대(62세) 이장 부부 모습. 넉넉한 품으로 외지에...
차운대(62세) 이장 부부 모습. 넉넉한 품으로 외지에서 전입해 온 분들을 끌어안아주는 정신적 지주랄 수 있다. 치매에 걸린 부모를 모시고 살아 작년에 여수수산업협동조합에서 주는 효자 효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오문수 202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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