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배우님과의 지속적인 만남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박중훈 배우님과의 지속적인 만남
지금은 형님 동생 사이로 지내지만, 처음 박중훈 배우로부터 전화가 오던 날의 긴장과 떨림은 잊히지 않는다. 오마이뉴스의 기사가 아니었다면 오지 않을 인연과 행운이다. ⓒ이정혁 2023.02.15
×
박중훈 배우님과의 지속적인 만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