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의 한을 판소리로 달래주던 국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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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의 한을 판소리로 달래주던 국창...
일제강점기 시절 민족의 한을 판소리로 달래주던 국창 임방울 기적비.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북과 부채'를 형상화했다. 국창 임방울 선생은 이곳 광산구 송정리에서 태어났다 ⓒ임영열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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