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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회분 5호묘 '불의 신'(위). 널방(관을 들여 놓는 곳...
오회분 5호묘 '불의 신'(위). 널방(관을 들여 놓는 곳) 고임 벽에 그린 불의 신 모습. 두 손의 옷깃이 마치 날개처럼 보인다. 오회분 4호묘 '불의 신'(아래) 누런색 계열의 옷을 입고 있는 불의 신 모습이 색깔만 다를 뿐이지 수십 년을 먼저 그려진 5호묘의 그것과 너무나도 흡사하다. ⓒ자료사진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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