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피해 첩첩산중으로 피난와보니 하늘만 뻔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7
/
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전쟁을 피해 첩첩산중으로 피난와보니 하늘만 뻔했다...
"전쟁을 피해 첩첩산중으로 피난와보니 하늘만 뻔했다"고 말한 김연임 할머니가 사는 구담마을 모습. 지금은 포장도로까지 개설되어 관광버스까지 들어온다. ⓒ오문수 2023.03.20
×
"전쟁을 피해 첩첩산중으로 피난와보니 하늘만 뻔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