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한인회와 '맞손'
리스트 보기
닫기
2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미 한인회와 '맞손'
사진은 미국 새크라멘토 조현포 한인회장(사진 왼쪽)에게 문양목 평전과 공문을 전달하는 이수연 선임이사. 우운 선생의 유해봉환을 위한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며 협조를 구하고 있다. ⓒ이수연 제공 2023.03.28
×
미 한인회와 '맞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