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 ...
리스트 보기
닫기
2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2022년 5월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 ...
2022년 5월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당시 선물한 탁상 명패가 놓여있다. 명패는 해리 트루먼 전 대통령이 재임 시절 책상에 뒀던 것과 동일한 형태로,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는 뜻의 'The Buck Stops Here'라는 문구가 새겨 있다. ⓒ연합뉴스 2023.03.28
×
2022년 5월 25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집무실에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