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시겨~.” 닷새 만에 열린 장날, 강화도풍물...
리스트 보기
닫기
1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어서 오시겨~.” 닷새 만에 열린 장날, 강화도풍물...
“어서 오시겨~.” 닷새 만에 열린 장날, 강화도풍물시장에 봄 내음이 물씬하다. 달래, 냉이, 배추, 미나리… 할머니가 보따리를 풀자 싱그러운 초록빛 들판이 펼쳐진다. ⓒ사진작가 전재천 2023.04.17
×
“어서 오시겨~.” 닷새 만에 열린 장날, 강화도풍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