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임 할머니. “다 주고만 싶어.” 어렵게 살았어도...
리스트 보기
닫기
10
/
1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송순임 할머니. “다 주고만 싶어.” 어렵게 살았어도...
송순임 할머니. “다 주고만 싶어.” 어렵게 살았어도 베풀 줄 아는 그에게서 인간의 숭고함이 느껴진다. ⓒ사진작가 전재천 2023.04.17
×
송순임 할머니. “다 주고만 싶어.” 어렵게 살았어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