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에서만 볼 수 있는 봄의 제전, 뱃고사 - 오마이뉴스 모바일
섬에서만 볼 수 있는 봄의 제전, 뱃고사
제철 맞은 주꾸미가 포구에 돌아왔다.
새 배를 진수한 강재원 선장.

섬에서만 볼 수 있는 봄의 제전, 뱃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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