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성 인천시립박물관장이 박물관 직원들과 함께 194...
리스트 보기
닫기
2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경성 인천시립박물관장이 박물관 직원들과 함께 194...
이경성 인천시립박물관장이 박물관 직원들과 함께 1949년 5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인천 각지의 유적지를 돌아보고 기록한 <인천고적조사보고서(仁川古蹟調査報告書)>의 표지. 미간행 상태로 있던 이 보고서는 2012년 인천문화재단의 문화의 창 시리즈 아홉 번째 책 『인천고적조사보고서?인천향토사의 시작』(배성수 엮음)으로 발행되면서 빛을 보았다. ⓒ인천시립박물관 제공 2023.04.24
×
이경성 인천시립박물관장이 박물관 직원들과 함께 194...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