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가사 '원한가'를 필사하는 모습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내방가사 '원한가'를 필사하는 모습
올해 85살인 어르신이 '원한가'를 필사하고 있다. 할머니는 내방가사를 통해 한글쓰기에 재미를 들였다고 한다. ⓒ이호영 2023.04.26
×
내방가사 '원한가'를 필사하는 모습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