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세월 만큼 굽은 허리애 노쇠한 모습이지만 한없이 인자한 미소를 가진 권성환씨의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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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세월 만큼 굽은 허리애 노쇠한 모습이지만 한없이 인자한 미소를 가진 권성환씨의 어머
늘 자기일을 척척해내 믿음직하고 자랑스러운 아들이기애 어렵고 위험한 국토종주를 기도로 응원한다는 권성환(57, 전주시 공무원)의 어머니 강복례(88)님 ⓒ서치식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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