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30여개 대전지역 여성·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은 16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여가부 폐지 저지와 성평등 정책 강화를 위한 대전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열고 "성평등 걸림돌 윤석열·이장우·김현숙은 정신 차리고 성평등 실현에 앞장서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돌모양의 종이뭉치에 '성평등 걸림돌 윤석열', '성평등 걸림돌 이장우', '성평등 걸림돌 김현숙'이라고 쓰인 이름표를 붙여 길가에 버리는 퍼포먼스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 2023.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