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할 줄밖에 모르던 삶. 그사이 훌쩍 나이 든 ...
리스트 보기
닫기
24
/
409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열심히 일할 줄밖에 모르던 삶. 그사이 훌쩍 나이 든 ...
열심히 일할 줄밖에 모르던 삶. 그사이 훌쩍 나이 든 어머니, 고강심씨. 그래도 표정은 환하다. ⓒ전재천 포토디렉터 2023.05.23
×
열심히 일할 줄밖에 모르던 삶. 그사이 훌쩍 나이 든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