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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녀박물관에서 스케치한 후 마을로 돌아와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 캔버스에 그림을 완성했다. 왼쪽부터 고순자·김인자 할머니, 그림 선생, 홍태옥·오가자·강희선 할머니, 장문경 큐레이터. ⓒ소셜뮤지엄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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