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의 슬픈 사연
리스트 보기
닫기
15
/
15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유기견의 슬픈 사연
김강미 씨가 안고 있는 ‘하루’는 13마리를 키우던 견주가 죽자 임시보호견으로 있다가 입양됐는데 지금도 ‘눈칫밥’을 먹는다. ⓒ이봉수 2023.06.11
×
유기견의 슬픈 사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