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국희와 기자
리스트 보기
닫기
7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배국희와 기자
유해를 메고 납골당(충혼당)으로 향하는 배국희 씨(왼쪽), 유해 봉안의 전 과정은 직원 1명과 배국희 씨 혼자서 지켜봤으며 동행 취재한 기자가 이날 배경진, 이석금 부부의 80년 만의 해후 뒤 봉안된 납골함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오른쪽) ⓒ이윤옥 2023.06.14
×
배국희와 기자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