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대구·경북 28개 시민사회·노동·정치단체와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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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후손들이 대구·경북 28개 시민사회·노동·정치단체와 기자회견
대구·경북 28개 시민사회·노동·정치단체는 지난달 26일에 이어 두 번째 기자회견을 열고 친일사관으로 논란이 제기된 한희원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 내정자의 임명 철회를 촉구했다. ⓒ권기상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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