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위탁으로 아이돌봄을 하고 있는 황순미(왼쪽), 황...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가정위탁으로 아이돌봄을 하고 있는 황순미(왼쪽), 황...
가정위탁으로 아이돌봄을 하고 있는 황순미(왼쪽), 황인하(가운데), 이현정(오른쪽)씨. 이들은 더이상 가정위탁을 개인희생에 기대지 말고 국가가 나서서 관련 제도를 만들고 지원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진 : 박은미) ⓒ은평시민신문 2023.06.19
×
가정위탁으로 아이돌봄을 하고 있는 황순미(왼쪽), 황...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