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년 3월 28일, 외딴 섬마을 용유도에서 태극기가 ...
리스트 보기
닫기
9
/
6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1919년 3월 28일, 외딴 섬마을 용유도에서 태극기가 ...
?1919년 3월 28일, 외딴 섬마을 용유도에서 태극기가 파도처럼 물결쳤다. 총도 칼도 없는 우리에게는 태극기가 유일한 무기이자 방패였다. 민족을 살린 그날의 태극기 ⓒ유승현 포토그래퍼 2023.06.20
×
?1919년 3월 28일, 외딴 섬마을 용유도에서 태극기가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