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사고 우려가 높았던 동덕여대 교내 가파른 비탈...
리스트 보기
닫기
13
/
6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평소 사고 우려가 높았던 동덕여대 교내 가파른 비탈...
평소 사고 우려가 높았던 동덕여대 교내 가파른 비탈길에서 지난 6월 5일 쓰레기 수거차에 한 학생이 치여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 후, 학생들이 김명애 총장과 조원영 이사장 사퇴를 요구하며 10일째 서울 성북구 학교 본관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후 본관에서 농성중인 학생들이 향후 일정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우성 2023.06.23
×
평소 사고 우려가 높았던 동덕여대 교내 가파른 비탈...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