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1963년 독일 '부퍼탈' 첫 전시 때 전시장 입구...
리스트 보기
닫기
5
/
8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백남준 1963년 독일 '부퍼탈' 첫 전시 때 전시장 입구...
백남준 1963년 독일 '부퍼탈' 첫 전시 때 전시장 입구에 걸어 놓은 도살된 소머리, 화제가 되자 지역 신문도 '공포의 동굴'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다. 서양 미술의 목을 보라는 듯이 쳤다는 인상을 준다. 백남준아트센터 아카이브 ⓒ김형순 2023.06.23
×
백남준 1963년 독일 '부퍼탈' 첫 전시 때 전시장 입구...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