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에도 종류가 달랐다. 앞메가 있고, 견메가 있었다. ...
리스트 보기
닫기
7
/
23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메에도 종류가 달랐다. 앞메가 있고, 견메가 있었다. ...
메에도 종류가 달랐다. 앞메가 있고, 견메가 있었다. 겉모양이 다르기도 했고, 자루를 박아 넣는 구멍의 위치도 달랐다. 2023년 2월 7일, 송종화 장인이 자신이 예전에 쓰던 메를 들고 그 모양을 설명하고 있다. ⓒ정진오 2023.07.05
×
메에도 종류가 달랐다. 앞메가 있고, 견메가 있었다.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