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1초도 망설임 없이 '기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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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1초도 망설임 없이 '기부' 결정
오는 8일 결혼식을 앞두고 미리 받은 축의금 가운데 100만 원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응원 모금'에 기부한 유청준(26)·정윤희(25)씨. ⓒ유청준씨 제공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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