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씨 부부가 사는 이원면 내3리 주민들이 내건 축하현수막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문 씨 부부가 사는 이원면 내3리 주민들이 내건 축하현수막
충남 태안군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이원면에서 2년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퍼졌다. 이에 아기 탄생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대대적으로 내걸리며 경사스런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김동이 2023.08.04
×
문 씨 부부가 사는 이원면 내3리 주민들이 내건 축하현수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