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볶음김치, 계란말이 도시락 - 오마이뉴스 모바일
밥, 볶음김치, 계란말이 도시락
엄마는 소풍 날이 되면 늘 새벽에 일어나 김밥을 싸주셨다.
종로2가 교회에서 무료로 받은 도시락

밥, 볶음김치, 계란말이 도시락

9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