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늦은 봄, 계단이 무수히 많은 한양도성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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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늦은 봄, 계단이 무수히 많은 한양도성을 걸었다...
지난 늦은 봄, 계단이 무수히 많은 한양도성을 걸었다. 계단과 씨름 아닌 씨름을 하며 힘들고 즐겁고 감사하는 감정 모두를 맛보았다. 인생살이처럼. ⓒ정승주 202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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