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설치작품 부분
리스트 보기
닫기
3
/
5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벽> 설치작품 부분
“털어내지도, 정리하지도 못한 채 폭력과 왜곡으로 일그러진 나의 지난 표정들을 훑으며 통곡의 벽을 마지막으로 마주한다.”(배시아) ⓒopenARTs space MERGE? 2023.08.25
×
<벽> 설치작품 부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