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존엄사'를 맞고자 지난해 6월 '무의미한...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국내 최초로 '존엄사'를 맞고자 지난해 6월 '무의미한...
국내 최초로 '존엄사'를 맞고자 지난해 6월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했던 김 할머니가 별세한 10일 서울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박창일 연세의료원장(오른쪽 두번째), 박무석 주치의(오른쪽) 등이 김 할머니의 사망경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08.29
×
국내 최초로 '존엄사'를 맞고자 지난해 6월 '무의미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