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
리스트 보기
닫기
2
/
1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 등으로 표현한 박유하 세종대 명예교수를 명예훼손으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3부는 26일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박 교수에게 벌금 1천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이날 오전 박 교수가 서울 대법원 법정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3.10.27
×
저서 '제국의 위안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