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푼 기대를 안고 까만 후추 열매(?)가 드디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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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 기대를 안고 까만 후추 열매(?)가 드디어 달렸다...
부푼 기대를 안고 까만 후추 열매(?)가 드디어 달렸다. 성급한 마음에 냄새를 아무리 맡아봐도 아무 냄새가 안 난다. 손으로 씨를 터트려 맡아봐도 역시나 아무런 냄새가 없다. 그럼 아직 안 익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더 기다려 보기로 한다. ⓒ백금순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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