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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써 놓았다. 백석...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를 써 놓았다. 백석을 사랑했던 자야(김영한)는 천억의 재산을 법정스님께 시주하여 길상사를 세웠다. 그러면서 그녀는 '천억 원이란 돈은 큰 돈이지만 내가 사랑하고 평생 그리워한 백석 시인의 시 한 줄의 가치만도 못하다'고 했다고 한다. ⓒ김숙귀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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