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앞머리>의 현수막.
리스트 보기
닫기
2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갈라진 앞머리>의 현수막.
‘구르는 공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슬로건도 경선 님 덕분에 탄생하게 됐다. 그가 지나가듯 던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말에서 착안했다. ⓒ유영주 2023.12.21
×
<갈라진 앞머리>의 현수막.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