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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간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근무하다 2020년 퇴...
20여 년간 광고회사 카피라이터로 근무하다 2020년 퇴직 후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 <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 등을 펴낸 편성준 작가. 서울 성북동에 있는 한옥집을 고쳐 '성북동소행성'이라 이름 붙인 뒤 '소행성 책쓰기 워크숍'을 통해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있다. 아울러 '독하다 토요일', '소금책' 등 책과 관련된 모임도 운영하고 있다. ⓒ편성준 제공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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