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꿈을 조심스레 말하는 김재홍 전 지회장
리스트 보기
닫기
7
/
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소박한 꿈을 조심스레 말하는 김재홍 전 지회장
그는 구순 어머니에게 효도하는 게 소원이라고 말했다.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2024.01.15
×
소박한 꿈을 조심스레 말하는 김재홍 전 지회장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