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히 젖은 횡한 들녘을 바라봅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1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촉촉히 젖은 횡한 들녘을 바라봅니다.
18년동안 화학비료와 제초제 그리고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우리 땅 우리 기후에 맞은 품종을 찾기 위해 친환경생태농업을 지향해 온 텅빈 들녘을 바라보고 있는 시민기자 이동현(첫 기사 올림) ⓒ이동현 2024.01.16
×
촉촉히 젖은 횡한 들녘을 바라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