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는 31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지속 가능한 바다 생태계 보전을 위한 울산시-현대자동차-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정호동 울산시 경제산업실장, 김동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총무실장, 최성균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제공 2024.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