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스트종합건축'의 대표인 김규섭(62)씨는 암담한 ...
리스트 보기
닫기
2
/
66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더베스트종합건축'의 대표인 김규섭(62)씨는 암담한 ...
'더베스트종합건축'의 대표인 김규섭(62)씨는 암담한 심정으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4년 동안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철저한 감독 아래 주택을 완공했지만, LH가 석연치 않은 이유로 매입을 거부하면서다. 사용검사도 완료한 건축물이기에 납득할 수 없었던 김씨는 외부 안전진단업체의 건축구조기술사에 구조검토를 의뢰했고, "구조적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결과서를 받았다. ⓒ김규섭씨 제공 2024.02.01
×
'더베스트종합건축'의 대표인 김규섭(62)씨는 암담한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