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러기 밥상(현미쌀, 발아현미쌀)을 챙겨주고 있는 아들 재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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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 밥상(현미쌀, 발아현미쌀)을 챙겨주고 있는 아들 재혁이
추수시기가 갈수록 빨라지고 떨어지는 벼 낟알 수가 부족하고 일부 논이 맘이 바쁘신 농부들이 트렉터로 논갈이를 해 버렸다. 기러기 개체수에 비해 먹이가 부족해지고 있어 아들과 함께 나락과 발아현미쌀, 현미쌀을 논에 뿌려 줬다. ⓒ이동현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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