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당제는 박수무당이 산신전에 앉아 고사를 지내면...
리스트 보기
닫기
1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이날 당제는 박수무당이 산신전에 앉아 고사를 지내면...
이날 당제는 박수무당이 산신전에 앉아 고사를 지내면서 당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무당과 제관 일행은 당산 신목인 느티나무 앞에서 삼배와 함께 참석자들에게 축원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홍성군 2024.02.16
×
이날 당제는 박수무당이 산신전에 앉아 고사를 지내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