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인플레 기여도, 13년 만에 최대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과일 인플레 기여도, 13년 만에 최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소비자물가에서 '과실'의 기여도는 0.4%포인트로, 2011년 1월(0.4%p) 이후로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월 물가상승률(2.8%) 가운데 과일만으로 전체 인플레이션의 7분의 1을 끌어올렸다. 사진은 13일 서울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과일들. ⓒ연합뉴스 2024.02.16
×
과일 인플레 기여도, 13년 만에 최대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