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위해 직접 회사를 차린 윤정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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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위해 직접 회사를 차린 윤정인씨
초등학교 4학년이 되는 자녀가 있는 윤정인씨는 연구직으로 일하며 전문직 여성이 아이를 키우며 일하기 힘든 상황을 뼈저리게 경험했다. 결국 연구원을 나와 같은 연구직 엄마와 함께 창업했다. ⓒ박미혜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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