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장날에 만난, 송순임 할머니. "다 주고만 싶어" ...
리스트 보기
닫기
6
/
9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강화 장날에 만난, 송순임 할머니. "다 주고만 싶어" ...
강화 장날에 만난, 송순임 할머니. "다 주고만 싶어" 어렵게 살았어도 베풀 줄 아는 그에게서 인생의 가치를 배운다. 오글쪼글 주름지고 검버섯이 꽃처럼 핀 얼굴. 어여쁜 그 얼굴 위로 봄 햇살이 살금살금 비춘다. ⓒ전재천 포토디렉터 2024.02.29
×
강화 장날에 만난, 송순임 할머니. "다 주고만 싶어"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