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PIM반도체 연구센터와 인공지능반도체 대학원 유회준 교수 연구팀이 400mW 초저전력을 소모하면서 0.4초 초고속으로 GPT 등 거대언어 모델(LLM)을 처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 반도체인 '상보형-트랜스포머(Complementary-Transformer)'를 삼성 28나노 공정을 통해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사진은 유회준 교수(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김상엽 박사(사진 왼쪽)가 이번에 개발한 상보형-트랜스포머를 시연하고 있는 모습. ⓒ유창재 202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