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박은정 전 검사 "국민께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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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박은정 전 검사 "국민께 사죄"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7호-8호 인재영입식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처분 당시 법무부 감찰담당관이었던 박은정 전 광주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7호 인재영입)가 "검찰 전체주의 세력은 국민의 눈물을 닦아주기는커녕, 슬픔과 아픔에 칼질을 하고 입도 틀어막는다"라며 검찰조직에서 24년을 몸담은 전직 검사로서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고개를 숙이고 있다. ⓒ이정민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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