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아침 제련소 주변 풍경이다. 사람이 죽어도 아황...
리스트 보기
닫기
40
/
117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9일 아침 제련소 주변 풍경이다. 사람이 죽어도 아황...
9일 아침 제련소 주변 풍경이다. 사람이 죽어도 아황산가스를 뿜으며 공장은 돌아간다. 그 아황산가스로 주변 나무들이 누렇게 말라 죽어 거의 전멸했음을 이 사진이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연기가 올라오는 곳이 3공장이고 그 뒤로 협곡을 따라 2공장과 1공장이 들어서 있다. 능선 부위가 누렇게 변한 그곳이 다 나무들이 고사한 현장이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 2024.03.09
×
9일 아침 제련소 주변 풍경이다. 사람이 죽어도 아황...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