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정의당, "위성정당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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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정의당, "위성정당은 민주주의 파괴 행위"
녹색정의당, 참여연대, 경실련 등 주최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거대양당의 위성정당 등록 승인 처분의 위헌성에 대한 헌법재판 청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보라미, 권영국, 나순자, 허승규 등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들과 청구인인 차한선씨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설립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무력화 시키는 민주주의 파괴 행위"라며 헌법소원을 접수하고 있다. ⓒ이정민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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