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에게도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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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에게도 사과하라”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인 장예찬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의 막말 논란 관련해 한 시민이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 앞에서 과거 연예인 성적대상화 웹소설 논란까지 소환해 규탄 손팻말을 들고 있다. ⓒ김보성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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