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김지호 부위원장(앞줄 왼쪽부터), 김현, 박선원 당선인, 장경태 의원, 이재강, 이언주 당선인, 더불어민주연합 임광현 당선인(뒷줄 왼쪽부터), 김우영, 이상식 당선인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해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으로 구속 수감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검찰로부터 '술자리 진술 조작 회유'를 받았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대검찰청이 즉각 감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유성호 2024.04.18